목록지그헤드 (7)
낭만자객-hibye 하이바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새해들어서 이사다 뭐다 일티 많아서 활동을 못했네요 ^^;;;; 이제 어느정도 정리 되었으니 다시 시작~!! 얼마전 와이프 차를 바꾸었는데 GD동생이 대쉬커버를 하나 선물해준다길래 그것도 받을겸 친구포함 셋이서 구조라 볼락도 해볼겸 탐사를 갔다왔습니다 1년내도록 탐사....ㅎㅎㅎ 가는길에 친구를 픽업하고, 가는길에 김밥도 한줄씩사고 오늘은 무슨일인지 청개비 한통만 사서 포인트 진입을 해봅니다!! 포인트 입구쪽에서 김밥을 먹으면서 채비를하고 있는데.. 운동중이신 동네 어머님들께서 거긴 낚시 안된다고... 더 안쪽에 들어가서 하시라고 코멘트 해주시는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 여튼 채비를 했으니 던져봐야겠죠?? GD동생 오기전에 열심히 해봤으나 역시나 없네요....
안녕하세요~~!! hibye하이바입니다. 오늘은 번개로 급작스럽게 GD동생과 볼락 탐사를 가게됐 는데...장소는 무늬 시즌때 봐두었던 칠천도 방파제로 장소를 정하고~~퇴근 후 칠천도 다리 끝에 있는 중국집에서 짬뻥 한 그릇 하기로 하고~~6시즈음에 만나기로 합니다 ㅎ 칠천도에서 짬뽕이라..설렘설렘~~ 제가 먼저 염초 삼거리에서 낚시에 핑요한 것들을 사서 먼저 칠천도에 도착을 했는데......띠로리... 중국집이 문을 안열었습니다....이런.... 쉬는날인건지...하.....그래서 옆에 편의점에서 한끼 해결 하기로 하고 라면에 김밥에 소세지에....츄릅~~ 거의 뭐 식당에서 밥먹는게 싸게 나왔겠다는.....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포인트인 방파제에 도착!! 아무도 없습니다......싸~~합니다.. 예..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오늘은 볼락 채비편 지그헤드 편을 알아볼텐데요~~!!! 알아보기 보단 제가 이때까지 써왔던 지그헤드에 대해 간략 하게 평가하고 초보분들에게 도움 드리고자 글을 써보려 합니다. 처음으로 지그헤드~ 무게를 어떤걸 써야되느냐~!!!! 보통 연안 도보권이나 가까운 갯바위에 물의 흐름이 약할때에는 보통 0.7g~1.0g 정도 되는 것을 사용을 합니다. 깊은 수심이나 조류의 속도가 빠를때에는 2g~3g을 가져가는데요~~!!! 저는 보통 조끼에 0.7g~3g까지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갯바위에 내렸는데 지그헤드 2g~3g으로도 되지 않을때에는.... 내 채비를 뒤져봤는데도 가지고 있는 지그헤드가 2~3g이 전부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hibye하이바입니다. 오늘 우리 와이프님이 지인들과 저녁 약속이 있는날이라서 집에 일찍가서 NC 응원하면서 야구를 볼까하다가... 문득 뇌리를 스치는 한단어!!! '볼락!!!' 바로 와이프에게 톡으로 놀다 간다고 허락을 맡은 후~ 볼락이 얼굴 보러 같이갈 멤버를 찾아봅니다 ㅎㅎㅎ GD(이름 이니셜이 ㅎㅎㅎ) 동생에게 톡을 보내니 5시퇴근 가능하다고~~5시 퇴근 후 포인트에서 만나는 걸로 약속을 잡고~~퇴근후 지세포 자주가는 낚시방에서 지렁이 한통을 사서 포인트로 갑니다!! 다행이 아무도 없네요 ㅎㅎ 저희가 오늘 가는 포인트는 구조라권이고, 지그게임은 할 수 없큰 필드라 보통 볼락 시즌에도 사람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ㅎㅎㅎ 소희 말하는 냉장고 포인트!! 오늘 급 번개로 가..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요즘 해루질을 가도 낙지 조과가 영 별로 인 것 같아서....슬슬 해루질 앞으로 한 두번만 더 가보고 올해 해루질은 마무리를 할까합니다ㅎㅎ 그래서 이제 슬슬 볼락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보통 주위에 볼락을 준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보통 물어보시는게 합사 몇호를 써야되냐? 쇼크리더는 몇호를 써야되냐? 지그헤드는 몇그람을 써야되냐??입니다. (정확 하게는 그때그때 가는 필드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말이죠...음...) 그런데 말입니다.....합사나 쇼크리더 호수 결정 하는거 중요하죠~~!!! 합사에 바로 지그헤드를 달지않고, 쇼크리더를 써주는 이유가 보통은 합사의 강도보다 낮은 쇼크리더를 써서, 밑걸림이 발생 했을 때, 합사가 터지기 전에 쇼크리더가 터지..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오늘은 이제 슬슬 볼락 준비를 해야 되는 시기가 다가온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주력으로 쓰고있는 볼락 던질찌 채비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캐스팅볼 채비이기에 캐스팅볼의 선택이 중요한데요, 아시다시피 국산 제품은 활용성이 높으나 채비를 손실했을때 눈물을 머금어여 될만치 가격대가 높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주력으로 썼던 제품인데요~~ 장점은 캐스팅볼에 워셔(쇠로된고리)를 추가 및 제가 하면서 플로팅부터 싱킹까지 사용자에 맞게 침강속도를 조절 할 수 있다는거죠... 다만 가격이 2개에 9천원정도 한다는거 ;;;;;; 그래서 찾은게 알리 익스프레스의 캐스팅볼입니다. 모양은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 종류는 3가지입니다. 보시죠~~!!! 제..
방갑습니다~!! hibye 하이바입니다. 10월말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우도에 무늬오징어 겸 볼락 낚시를 하러 갔다왔습니다. 친구와 저 이렇게 둘이서 가게 되었는데요, 친구랑 3년만에 제주도 우도에 낚시하러 간것 같네요~!! 여기서 3년전 친구랑 우도에서 잡았던 무늬 오징어 공개합니다. 둘이서 60여수는 했었는데, 이번에도 저정도는 잡지 않을까??라는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제주도로 출발합니다. 부산에서 제주로 가는 거의 첫 비행기였던거 같아요~ 6시 50분 비행기.. 거제에서 4시30분에 만나서 간단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김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하게 체크인하고 낚시가방하나 작은 캐리어 2개 이렇게 수화물로 붙이고 제주로 고고~!! 도착했으니 렌트카를 빌리러 가야겠죠??? 사전에 예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