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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객-hibye 하이바
안녕하세요~!!! hi bye 하이바입니다. 오늘은 밴드에 no.2 형님과 번개형식으로 둘이서 가까운 도보권으로 낚시를 하다왔습니다. 원래는 지세포쪽 갯바위 탐사를 가볼려고 했으나.. 날씨가 너무 좋았던지라 망치쪽으로 고고고~~!!!! 포인트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고~~ 도착해서 한컷~~~!!! 사진을 올리고 보니...낚시 시작하기전 사진이네요 ㅎㅎ 너무 일찍 도착해서 인지...앉아서 어제 못적은 블로그 글도적고...바다 지형도 한번 살펴보고 폰게임도 한판하고~~채비도 하고~~~ 그래도 밝음 ㅡ.,ㅡ 일단 채비를 했으니 발앞에 살 던저보니... 역시 낮에는 놀래미들이 설쳐되네요 ㅋㅋ 쟤들이 들어가야 볼락이 나올텐데 ㅎㅎㅎㅎ (어여들 집에들어 가삼~~!!!)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어둠이 깔리고 첫 캐스팅~..
안녕하세요 ~~ hibye 하이바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어 오늘은 예보를 한번 믿어보기로하고 멤버를 모집~~ 삐리조사랑 GD동생이 간다하여 Gd동생을 살짝 찔러봅니다. 하이바 : "데리러 올꺼가??" GD : "데리러 올꺼가??묻는게 아니고 데리러 오라고 이야기하는거 아니예요??" 이그젝틀리!! 정확하게 파악했군ㅋㅋ 6시에 집밑에서 만나기로하고 장비챙겨서 출발!! 가다가 채비도사고 먹을것도 사고.... 비가 부슬부슬오는게 심상치 않지만 그래도 강행합니다 준비 후 포인트에서 만나기로 하고 출발~~ 도착해서 제일먼자 집어등을 켜놓고~~ 흐린날씨의 여유로움~~!! 자자 이제 사진도 찍었으니~~낚시를 해보자고요~~ 그런데 말입니다...입질이 없습니다;;; 얼마뒤 삐리조사도 합류해서 셋이..
안녕하세요~~!! hi bye~ 하이바입니다. 2일전 그나마 손맛을 봐서 그런지~~ 오랫만에 2일 연속으로 출조를 강행했습니다. 바람이 7~8 m/s가 넘어가던데...... 일과중에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그래....지금 안가면 언제 또 이렇게 다니겠어...'라는 생각으로 구조라 권으로 출조를 해봅니다~!!! 자주가는 낚시방에서 준비물을 사는데...바람이 심상치가 않네요;;;; 일단은 왔으니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출발~~!!! 포인트로 운전을 하면서 멀리서 포인트를 살짝보니 차가 없는것이 아직 사람이 없는것 같아 열심히 포인트로 진입~!!!! (열심히라고 해봐야 차로 들어가는거라 ㅎㅎㅎ) 막상 포인트에 들어서니 초입구에 사람들이 낚시를 많이도 오셨네요;;;;; 열정...대단들 하십니다 ㅎㅎㅎ 집어..
안녕하세요~~ hibye하이바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시간이나서 어제는 저번에 잠깐 왔다가 다시 한번 와야지라고 생각했던 포인트에 갔다왔네요 요즘 코로나로 난리라.....낚시가 짱인듯??ㅎㅎㅎ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여차저차 오늘은 거제에서 자야되서 급하게 GD 동생이랑 쪼인~~~~마치고 포인트에서 만나는걸로 하고 출발!! 가다가 커피도사고, 청개비도 한통사고~~ 포인트에 도착해서 한컷!! 오늘의 채비는 낚시대 : 월하미인 air L대 릴 : 월하미인 ex 2000번 합사 : 0.4호 쇼크리더 : 1.2호 , 2호 캐스팅볼 : 알리산 캐볼 15그램 포인트에 밝을때 도착을하니 몰이 피어있는 위치를 대충 파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밝기는 하지만 채비를 다했으니 던저봐야겠죠??ㅎㅎ 쪼꼬미들이 덤비네..
안녕하세요~!! hi~하이바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이제 슬슬 방한에 신경을 써야할때가 온거죠~~!! 특히 바닷가에서는 바람이 칼바람이라 특히나 더 방한에 신경을 써야됩니다. 추워도 낚시는 가야겠기에 ㅎㅎㅎ 한 4년 전쯤에 검색을 엄청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찾았던게 요놈입니다~~!! 보시죠~~^^ 보조배터리에 연결을 해서 입고 전원 스위치 꾹~~눌러주면 끝~~!! 온도는 3단계로 조절가능하답니다. 딱봐도 빨강이 젤 따뜻하고 그다음이 흰색 그다음이 파랑~~ 파란색이라고 시원한거 아닙니다~~!! ㅎㅎ 몇년 전만해도 제품의 종류가 많이 없었었는데, 요즘은 조끼식도 있고 , 신발 깔창도 있고 제품이 종류가 참 많아 진 것 같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한번..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제가 당분간 거제 본가에서 출퇴근을 하게되어서 한 한달여 동안 주말부부 생활을 하게되어 어제는 퇴근후 번개로 볼락 탐사를 갔다왔습니다. 이전에도 두, 세군데 탐사를 갔다왔었지만, 오늘은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망치쪽으로 가보고자~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니, 친구 두놈(삐리조사, 임장사) 같이 간다고 하여, 오랫만에 모였네요~~ 음...세명이서 낚시때문에 모이는건 한 2년만인것 같네요 그렇게 퇴근 후 각자의 준비물을 챙겨서 제가 제일먼저 도착하고, 그다음 임장사 ...삐리조사는 곧 출발한다고 연락이 오네요~~ 포인트에 도착하니 지형이 엄청 좋아보입니다. 큰 돌도 많고 드문드문 보이는 몰(수초)들.... '음...오늘 뭔가 퍽~퍽~하겠군 ㅋㅋㅋ' 원래는 방파제쪽으로 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