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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객-hibye 하이바

안녕하세요~!!! hi bye 하이바입니다. 오늘은 밴드에 no.2 형님과 번개형식으로 둘이서 가까운 도보권으로 낚시를 하다왔습니다. 원래는 지세포쪽 갯바위 탐사를 가볼려고 했으나.. 날씨가 너무 좋았던지라 망치쪽으로 고고고~~!!!! 포인트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고~~ 도착해서 한컷~~~!!! 사진을 올리고 보니...낚시 시작하기전 사진이네요 ㅎㅎ 너무 일찍 도착해서 인지...앉아서 어제 못적은 블로그 글도적고...바다 지형도 한번 살펴보고 폰게임도 한판하고~~채비도 하고~~~ 그래도 밝음 ㅡ.,ㅡ 일단 채비를 했으니 발앞에 살 던저보니... 역시 낮에는 놀래미들이 설쳐되네요 ㅋㅋ 쟤들이 들어가야 볼락이 나올텐데 ㅎㅎㅎㅎ (어여들 집에들어 가삼~~!!!)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어둠이 깔리고 첫 캐스팅~..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새해들어서 이사다 뭐다 일티 많아서 활동을 못했네요 ^^;;;; 이제 어느정도 정리 되었으니 다시 시작~!! 얼마전 와이프 차를 바꾸었는데 GD동생이 대쉬커버를 하나 선물해준다길래 그것도 받을겸 친구포함 셋이서 구조라 볼락도 해볼겸 탐사를 갔다왔습니다 1년내도록 탐사....ㅎㅎㅎ 가는길에 친구를 픽업하고, 가는길에 김밥도 한줄씩사고 오늘은 무슨일인지 청개비 한통만 사서 포인트 진입을 해봅니다!! 포인트 입구쪽에서 김밥을 먹으면서 채비를하고 있는데.. 운동중이신 동네 어머님들께서 거긴 낚시 안된다고... 더 안쪽에 들어가서 하시라고 코멘트 해주시는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 여튼 채비를 했으니 던져봐야겠죠?? GD동생 오기전에 열심히 해봤으나 역시나 없네요....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오늘은 볼락 채비편 지그헤드 편을 알아볼텐데요~~!!! 알아보기 보단 제가 이때까지 써왔던 지그헤드에 대해 간략 하게 평가하고 초보분들에게 도움 드리고자 글을 써보려 합니다. 처음으로 지그헤드~ 무게를 어떤걸 써야되느냐~!!!! 보통 연안 도보권이나 가까운 갯바위에 물의 흐름이 약할때에는 보통 0.7g~1.0g 정도 되는 것을 사용을 합니다. 깊은 수심이나 조류의 속도가 빠를때에는 2g~3g을 가져가는데요~~!!! 저는 보통 조끼에 0.7g~3g까지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갯바위에 내렸는데 지그헤드 2g~3g으로도 되지 않을때에는.... 내 채비를 뒤져봤는데도 가지고 있는 지그헤드가 2~3g이 전부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hibye하이바입니다. 오늘 우리 와이프님이 지인들과 저녁 약속이 있는날이라서 집에 일찍가서 NC 응원하면서 야구를 볼까하다가... 문득 뇌리를 스치는 한단어!!! '볼락!!!' 바로 와이프에게 톡으로 놀다 간다고 허락을 맡은 후~ 볼락이 얼굴 보러 같이갈 멤버를 찾아봅니다 ㅎㅎㅎ GD(이름 이니셜이 ㅎㅎㅎ) 동생에게 톡을 보내니 5시퇴근 가능하다고~~5시 퇴근 후 포인트에서 만나는 걸로 약속을 잡고~~퇴근후 지세포 자주가는 낚시방에서 지렁이 한통을 사서 포인트로 갑니다!! 다행이 아무도 없네요 ㅎㅎ 저희가 오늘 가는 포인트는 구조라권이고, 지그게임은 할 수 없큰 필드라 보통 볼락 시즌에도 사람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ㅎㅎㅎ 소희 말하는 냉장고 포인트!! 오늘 급 번개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