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산란무늬 (3)
낭만자객-hibye 하이바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ㅎㅎㅇhi~bye 하이바입니다. 코로나도 끝나고 이제 슬슬 움직여야 될것같은.. 그래서 요즘 무늬도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길래 음주없는 회식이 끝나고 국민포인트인 그곳으로 가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사람이 별로없네?!? 부랴부랴 챙겨서 자리잡고 한컷!! 다들 어딘지 아시겠죠??? 한시간쯤 던지고 액션주고 감고... 그러던 그때! 무게감이 스윽~일단 챔질!! 꾸욱~~꾸욱~~ 왔다!ㅎㅎ올해 숙제 한방에 끝냈네요ㅎㅎ 근데 사이즈는 아숩지만~~ 올해 첫 무늬입니다!! 집에와서 무게를 달아보니 딱 700g!! 조만간 키로오버 노리러 가야겠네요~~다들 시간내서 슬슬 출동하시죠!!! 이만 올해 숙제 끝낸 하이바였습니다!!
안녕하세요~~ hi bye에 하이바입니다. 오랫만에 볼락은 잠시 내려두고.....올해 첫 무늬를 잡아보고자 출동을 했습니다. 하루 전날 밴드친구, 형님들이 가서 제법 튼실튼실한 무늬를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 삐리조사 : "와 나도 저런거 잡아보고싶다~~!!!! 가자가자~" 라며....엄청 꼬셔대길래... 급 와이프에게 낚시 이용권 신청서를 넣어봅니다~!!! 분명 카톡에 숫자 1이 없어졌는데...말이 없길래.. 하이바 : "야~!!! 오늘 안되겠다 조용히 집에 가야겠다~!!! 읽씹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포기를 하던 찰나에...와이프가 놀다오라며 쿨하게 승인~!!!!!! 그렇게 삐리조사랑 둘이서 니는 라면 나는 버너~!! 이러면서 준비물을 챙기고~!! 퇴근후에 포인트에서 만나기..
낚시를 취미로 두고있는 마산 거주중인 hi-bye 하이바입니다. 음...미루다 미루다 이제 블로그라는걸 시작하게 되네요. 올해 첫 무늬를 시작으로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챕터1. 2020년 몇달전 마수걸이~~~~~ 마산에서 출퇴근하느라 낚시를 영못가다가 오늘 거제 본가에서 자고가게되어서 급 낚시가 땡깁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합니다~~띠디띠디~~딸각~ 하이바 : "친구야~오늘 무늬 가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겠농??" 친구 : "나는 마치고 한번 가볼라고~~" 오호~~친구가 포인트로 갈꺼라길래 같이가기로 약속잡고 5시 퇴근후 바로 포인로 달립니다. 도착하니 친구가 자리잡고 캐스팅 중이더라구요~~ 후딱 낚시대와 에기만 챙겨서 포인트로 이동을 합니다 (이상하게 뜰채만 챙기면 꽝이라 오늘은 패스~~!!!)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