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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객-hibye 하이바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제가 당분간 거제 본가에서 출퇴근을 하게되어서 한 한달여 동안 주말부부 생활을 하게되어 어제는 퇴근후 번개로 볼락 탐사를 갔다왔습니다. 이전에도 두, 세군데 탐사를 갔다왔었지만, 오늘은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망치쪽으로 가보고자~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니, 친구 두놈(삐리조사, 임장사) 같이 간다고 하여, 오랫만에 모였네요~~ 음...세명이서 낚시때문에 모이는건 한 2년만인것 같네요 그렇게 퇴근 후 각자의 준비물을 챙겨서 제가 제일먼저 도착하고, 그다음 임장사 ...삐리조사는 곧 출발한다고 연락이 오네요~~ 포인트에 도착하니 지형이 엄청 좋아보입니다. 큰 돌도 많고 드문드문 보이는 몰(수초)들.... '음...오늘 뭔가 퍽~퍽~하겠군 ㅋㅋㅋ' 원래는 방파제쪽으로 가려..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오늘은 볼락 채비편 지그헤드 편을 알아볼텐데요~~!!! 알아보기 보단 제가 이때까지 써왔던 지그헤드에 대해 간략 하게 평가하고 초보분들에게 도움 드리고자 글을 써보려 합니다. 처음으로 지그헤드~ 무게를 어떤걸 써야되느냐~!!!! 보통 연안 도보권이나 가까운 갯바위에 물의 흐름이 약할때에는 보통 0.7g~1.0g 정도 되는 것을 사용을 합니다. 깊은 수심이나 조류의 속도가 빠를때에는 2g~3g을 가져가는데요~~!!! 저는 보통 조끼에 0.7g~3g까지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갯바위에 내렸는데 지그헤드 2g~3g으로도 되지 않을때에는.... 내 채비를 뒤져봤는데도 가지고 있는 지그헤드가 2~3g이 전부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춥죠??ㅎㅎ 그래서 어제 원래는 친구랑 당구 한 게임 치려고 연락을 했습니다~~ 하이바 : "오늘 콜??" 친구 : " 당구??뽈락??" 하이바 : "낚시는 가고싶긴한데~~춥자나!!" 친구 : "어제 아들래미 데리고 방파제 갔었는데~~재미로 장대 던졌더니, 20넘는거 뽈락 올라오더라~~ㅋㅋ" 하이바 : "엥??? 가자~!! 거기 ㅋㅋ" 이렇게 추운데도 불구하고 장승포에서 지렁이를 한 통사서 (국산 청개비 사기가 힘드네요...) 일부러 가던 낚시방 갔다 다시오기 그래서 중국산 한통 사들고 흰방파제로 출동~~ 역시나 아무도 없네요..ㅋㅋㅋ 채비를 해주시고~~ 방파제 입구 컷!!오늘도 역시나 캐스팅볼~~!! 오늘은 10그램!! 슬로우싱킹!! (채..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요즘 해루질을 가도 낙지 조과가 영 별로 인 것 같아서....슬슬 해루질 앞으로 한 두번만 더 가보고 올해 해루질은 마무리를 할까합니다ㅎㅎ 그래서 이제 슬슬 볼락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보통 주위에 볼락을 준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보통 물어보시는게 합사 몇호를 써야되냐? 쇼크리더는 몇호를 써야되냐? 지그헤드는 몇그람을 써야되냐??입니다. (정확 하게는 그때그때 가는 필드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말이죠...음...) 그런데 말입니다.....합사나 쇼크리더 호수 결정 하는거 중요하죠~~!!! 합사에 바로 지그헤드를 달지않고, 쇼크리더를 써주는 이유가 보통은 합사의 강도보다 낮은 쇼크리더를 써서, 밑걸림이 발생 했을 때, 합사가 터지기 전에 쇼크리더가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