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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객-hibye 하이바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오늘은 볼락 채비편 지그헤드 편을 알아볼텐데요~~!!! 알아보기 보단 제가 이때까지 써왔던 지그헤드에 대해 간략 하게 평가하고 초보분들에게 도움 드리고자 글을 써보려 합니다. 처음으로 지그헤드~ 무게를 어떤걸 써야되느냐~!!!! 보통 연안 도보권이나 가까운 갯바위에 물의 흐름이 약할때에는 보통 0.7g~1.0g 정도 되는 것을 사용을 합니다. 깊은 수심이나 조류의 속도가 빠를때에는 2g~3g을 가져가는데요~~!!! 저는 보통 조끼에 0.7g~3g까지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갯바위에 내렸는데 지그헤드 2g~3g으로도 되지 않을때에는.... 내 채비를 뒤져봤는데도 가지고 있는 지그헤드가 2~3g이 전부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요즘 해루질을 가도 낙지 조과가 영 별로 인 것 같아서....슬슬 해루질 앞으로 한 두번만 더 가보고 올해 해루질은 마무리를 할까합니다ㅎㅎ 그래서 이제 슬슬 볼락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보통 주위에 볼락을 준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보통 물어보시는게 합사 몇호를 써야되냐? 쇼크리더는 몇호를 써야되냐? 지그헤드는 몇그람을 써야되냐??입니다. (정확 하게는 그때그때 가는 필드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말이죠...음...) 그런데 말입니다.....합사나 쇼크리더 호수 결정 하는거 중요하죠~~!!! 합사에 바로 지그헤드를 달지않고, 쇼크리더를 써주는 이유가 보통은 합사의 강도보다 낮은 쇼크리더를 써서, 밑걸림이 발생 했을 때, 합사가 터지기 전에 쇼크리더가 터지..
안녕하세요!! hibye 하이바입니다. 오늘은 이제 슬슬 볼락 준비를 해야 되는 시기가 다가온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주력으로 쓰고있는 볼락 던질찌 채비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캐스팅볼 채비이기에 캐스팅볼의 선택이 중요한데요, 아시다시피 국산 제품은 활용성이 높으나 채비를 손실했을때 눈물을 머금어여 될만치 가격대가 높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주력으로 썼던 제품인데요~~ 장점은 캐스팅볼에 워셔(쇠로된고리)를 추가 및 제가 하면서 플로팅부터 싱킹까지 사용자에 맞게 침강속도를 조절 할 수 있다는거죠... 다만 가격이 2개에 9천원정도 한다는거 ;;;;;; 그래서 찾은게 알리 익스프레스의 캐스팅볼입니다. 모양은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 종류는 3가지입니다. 보시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