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포 볼락 탐사~~

 안녕하세요 ~~

hi bye 하이바입니다!!

주중에 잔업을 하고서 GD동생이랑

오랫만에 짬낚을 하고 왔습니다.

잔업을하고 준비를하고 어디를 갈까하다가

가까운 지세포로 ㅎㅎ

이시간에 가니 주차비 받으시는 분도

퇴근하셨고~~(재수!!)

그렇게 방파에 입구쪽에서 낚시를 시작!!

여기는 물론 캐스팅볼로 장타를 쳐야되는 포인트죠~~

준비를 첫캐스팅에 텁!!

사이즈 준수한 볼락이 22정도되네요~~

그렇게 비슷한 사이즈 4마리 정도 잡앗을때

GD동생이 샌드위치를 사들고 도착!!

지세포는 고양이들이 많아서 낚시를 하고있으면

뒤에서 낚시 잘하나 못하나 지켜보곤한답니다

오늘은 냥냥이와 샌드위치를 나눠먹습니다

그렇게 나눠먹고 낚시를 다시 시작하는데

물이 어느정도 빠지고 물의 흐림이 멈춤과 동시에 입질도

없어지네요;;;

입질도 못 받고있으니 뒤에서 한심하게

쳐다보는 냥냥이;;;

그렇게 눈치를 받으며 몇마리 더 주어담고

2~3시간 짬낚을 마치고 철수 했습니다

오늘의 조과는 아래와 같이..

딱 10마리였는데 사이즈가 20이하가 없네요

딱 한뼘정도되는게 주로 22~23사이즈 였습니다

가까운데서 요정도 사이즈에 10마리 정도면

와볼만한 포인트였네요

사이즈도 제법괜찮고 뭐 이정도면 만족!!

다들 짬 나실때 달려보시죠!!

반찬거리는 올라오는듯 하네요~~

이번 조행기는 이만 여기서 마칩니다

하이바였습니다.

감사합니다!!